2005. 11. 11. 13:26
"어제 밤에 싼타 할아버지가 다녀가셨네...
지원이 지선이 착하다고 선물 두고 가셨어..."
아빠와만 함께한 밖에서의 시간을 두 아이들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뜻하지 않게 때이른 싼타가 나타났다...
작은 선물을 가지고 말이다...
그 선물이 아침에 굼뜨던 아이들을 스스로 일어나게 했다...
그저 이번 겨울에도 착한 일을 많이 해서...
싼타에게 다시 선물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두 아이들...
'그럴거야'라고 답하며...
그렇게 되기를진심으로 바래보았다...
오래간만에 남은 웃는 두아이의 모습을 보며
그저 즐겁게 기억하리라 그렇게 남았으리라 혼자 맘대로 생각해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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