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6. 2. 11:13
이사를 한지 벌써 한달이 넘었다.
아니 어쩌면 한달밖에 안되었나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오늘은 그 길이 왜 그리 낯설게 다가오는지 모르겠다.
아침 외부에 들렀다가 조금 늦게 출근을 해서인가?
10시가 넘은 시각에 들어오는 길이 그렇게 생경할 수가 없었다.
내 마음 속에 무엇이 있어서일까?
그 생경함이 온 몸을 휘감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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