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6. 7. 14:27
오래간만에 두 아이들을 흠뻑 느꼈다...
휴일도 휴일이었지만 엄마 없이 아이들과 나와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늘어난 덕분이리라...
엄마가 없는 날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이 힘들긴 하지만 내게는 그래도 도움이 된 듯하다...
아이들과 손을 잡고 '동대문 놀이'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와 관계 없이 아빠에게 스스럼 없이 다가온 두 아이들을 보면서...
'Out of sight, Out of mind'가 생각이 났다...
역시 세상은 공짜로 되는 것이 없다...
시간이 되었건, 마음이 되었건 아니면 돈이라도...
그 무엇이라도 들어가야 한다...
그나저나 얼마나 갈 수 있을까?후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