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8. 27. 11:26
언제던가 외근하던 길에 같은 노래를 세번이나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또다른 노래의 음악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두가지 음악이 제게 주는 느낌은 같았습니다.
원래 대중가요의 가사가 그리좋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별로 없고
저는 가사가 대부분 들리지도 않는 처지이기에 그러려니 했지만
그 두곡만큼은 제 스스로 너무나 유치하기에 귀에 들어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한날 세번이나 들었던 것은 요즘 뜨는 노래겠지요.
그렇다면 저와 요즘 세대들의 감수성이 달라진건지...
아니면 요즘은 멜로디 위주로만 다가가는건지...
3류 소설도 못되는 것 같은 유치한 가사에 음악이 상쾌함만 주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바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요. 만약 그것이 세대차라면 좀 그러하네요 ^^;;;;
그저 우연히 그 노래가 떳을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이거 잘못하다가 돌맞는 포스트가 되는건 아닌지 ㅎㅎㅎ
이승기 - '내여자라니까' 노래듣기(벅스)
김동률/이소은 - '욕심쟁이' (본곡은 저작권으로 들을 수가 없다네요 쩝...)
덧글
처음으로 노래듣기를 링크로 처리했습니다.제 블로그에 싣고 싶지 않아서요.
그나저나며칠 동안 몸이 너무 좋지 않아서 블로그 포스트를 하지 못했습니다.
제 블로그를 와주시는 분들께 이해를 부탁드려봅니다... 히~~~
'보고 듣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일랜드, 그 제목만큼이나... (7) | 2004.09.10 |
|---|---|
| Roy Buchanan을 꿈꾸며... (7) | 2004.09.06 |
| Before, After... (4) | 2004.08.20 |
| Led Zeppelin - In Through the Out Door ... (4) | 2004.08.19 |
| 아침 출근길... (6) | 2004.08.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