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8. 11. 11:18
그런 말을 했느니, 들은 적이 없느니 하는 시비에서는 어떤 경우건 전달한 쪽이 나쁘지, 듣는 사람에게는 죄가 없다. 이것은 '말을 했는니, 들은 적이 없느니' 하는 문제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다.
아무리 확실하고 정확하게 전달해도 사람이란 잘못 받아들이기도 하고 잊어버리기도 하는 법이다. 때문에 그런 말을 했느니, 들은 적이 없느니 하는 시비가 계속되는 것이다.
- '조직에서 상사가 해야할 일' 中에서, 『상사가 귀신같아야 부하가 움직인다』,지은이 소메야 가즈미
저 대목을 보고는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저런 입장에 처한 경우가 많아서 반성해야할 대목에서 왜 그렇게 큰 웃음이 나왔는지 후후후...
아마도 내 모습에 대한 어이없음으로 인한 웃음이 아니었을까 싶다...
하여간 유쾌하게 웃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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