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 31. 11:22
"우리 큰 딸 어제 졸업사진 찍었지?"
"응..."
"그래 이쁘게 찍었어?"
"음... 기범이 왕자 같았어..."
"캬캬캬... 넌?"
이번 설에 할아버지가우연하게 기범이 못된 남자친구라고 한마디 했다가...
맘 상한 첫째 녀석 얼굴이 어찌나 티가 나던지...
한동안 심드렁하게 있었었다...
할아버지 완전 점수 잃었었다 ㅋㄷㅋㄷ....
기범이가 좋긴 정말 좋은 모양이다... 후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