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3. 2. 19:50
"지원아 너 왜 엄마 말 안듣니?"
"(무관하게)..."
"엄마랑 약속했잖니. 우리 지원이 착한 아이잖니 그지?"
"(계속)..."
(잠시 뒤에 지선이에게 다가가서는...)
"지선아!"
"응?"
"엄마 아빠 밉지? 그지?"
그 이야기 후에 영문을 모르던 둘째 녀석의 대답이 더 가관이다...
"아니..."
ㅋㅋㅋ...
첫째 녀석, 속이 상할만도 한데...
어찌나 무관한지...
신경도 안쓴다...
재밌다... 후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