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같이 일하는 사람의 얼굴이 제대로 보였다.
많이 지쳐있는 얼굴.

그 모습을 왜 지금에서야 볼 수 있었을까?
그와 소주 한잔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지금에서야 겨우 볼 수 있어 미안한 마음과...
별로 다르지 않음에 힘을 내시라는 말을 전하고 싶은 마음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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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성스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