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6. 13. 09:25
어제 새벽을 달리는 시간에 오래간만에 찾은 친구의 노래...
그 노래의 주인공이 친구라는 사실에 내 스스로가 느낀 왠지 모를 뿌듯함...
예전에는시기어린 마음도 한편에 있었던 것 같았었는데...
어제는 그저 담백한 생각만이 들었다...
'친구야 네 목소리 너무 편안하고 좋구나...
다른 이에게 그렇게 좋은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네가 부럽구다...'
목소리가 좋아서만은 아닐게다...
그 녀석은 사람을 편안케하는 힘이 있었던 것 같다...
그것이 내게 노래에까지 전달되었을 뿐이다...
'친구야... 나 어제 네가 무척 부러웠다... ^_^'
낡은 사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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