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7. 20. 09:31

아침부터 아이들과 한바탕 난리를 치면 마음이 무겁다...

때로는 두 아이들을 얼르기 위해 사용했던 수단(초콜릿 등 ㅋㅋ)이 다시 부메랑이 될 경우가 있다...

오늘이 딱 그날...

뒤늦게 챙기는 둘째에게 '언니만 줘야지~~'라는 말 한마디가 결국 그 녀석을 울게 만들었다.
그 후로부터는 엉망진창...
나는 나대로 그녀석들은 그녀석들대로...


기분 전환으로 옛 사진 한장 포스팅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나야 그렇다지만 그녀석들은 어떻게 기분 전환을 할지...
알아서들 잘 놀겄지... 후후후...





참 예전에 남긴 사진들...

8회말부터는 공짜로 들어갈 수 있을거란 옛 기억으로
야구장을 찾았다가 낭패를 봤다...

결국 아이들의 불쌍한 얼굴표정을 디밀고
사정을 하곤 들어갔다...


근데 야구는 내게나 의미가 있지
녀석들에겐 그저 밖에서의 시간이라는 의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으리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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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성스딘